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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강신효, 권혁종, 이혜숙이 '결사곡3' 출연을 조율 중이다.

30일 뉴스1 취재 결과, 현재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이하 '결사곡3')는 다각도에서 배우 라인업을 구상 중이다. 연출자는 기존 유정준 PD에서 오상원 PD로 바뀐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곤, 성훈은 스케줄로 인해 '결사곡3'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김보연 역시 출연이 어려울 전망이다. 시즌2까지는 이미 예정된 분량이었으나, 드라마가 좋은 반응을 얻은 뒤 시즌3 제작이 뒤늦게 결정되면서 일부 배우들의 합류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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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3' 측은 막바지까지 조정에 나섰으나, 이미 예정된 배우들의 스케줄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은 캐릭터를 새롭게 맡을 배우들을 물색해 미팅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강신효, 권혁종, 이혜숙의 이름이 흘러나왔다. 이들 모두 '결사곡3' 측과 출연에 대해 조율 중이나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은 없다.

'결사곡3'은 오는 1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2월에 방영된다. 제작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캐스팅이 정리될 예정이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로 부부의 불협화음으로 이혼을 선택한 30대, 40대, 50대 세 아내, 그리고 아내의 주변 인물들이 펼치는 스토리를 담아내며 인기를 끌었다. 시즌2까지 방송됐으며 TV조선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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