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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듄'(감독 드니 빌뇌브)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듄'은 지난 30일 하루동안 10만11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6만8018명이다.
지난 20일 개봉한 '듄'은 27일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이날 8만2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0만750명이다. 뒤를 이어 '고장난 론'은 2만5666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8102명이다.
한편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SF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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