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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두산과 키움은 오는 11월1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 투수로 곽빈과 안우진을 세웠다.
두 사람은 1999년생으로 올해 22세 동갑내기이자 2018년 나란히 프로에 입단했다.
두 사람의 성적도 눈길을 끈다. 곽빈은 올해 21경기 4승7패 평균자책점 4.10를 기록했고 안우진은 21경기 8승 8패 평균자책점 3.26로 눈길을 끌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치러진다. 정규시즌 4위를 차지한 두산은 1차전을 이기거나 비기면 2차전을 치르지 않고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정규시즌 5위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면 2차전까지 내리 두판을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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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