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일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간소하게 연다. / 사진=뉴시스
삼성전자가 오늘(1일) 창립 52주년을 맞이한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창립기념식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디바이스솔루션(DS) 대표이사인 김기남 부회장과 소비자가전(CE) 대표인 김현석 사장, IT·모바일(IM) 대표인 고동진 등 대표이사 3인을 비롯한 최소한의 인사만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부회장은 최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1주기를 맞아 "겸허한 마음으로 새로운 삼성을 만들기 위해, 이웃과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내놓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1969년 1월13일 삼성전자공업주식회사로 출범했지만 1988년 11월1일 삼성반도체통신주식회사를 합병하면서 창립기념일을 11월1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