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두산과 키움은 이날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2021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치른다.
이날 두산과 키움은 각각 선발투수로 곽빈과 안우진을 세웠다. 두 사람은 1999년생으로 올해 22세 동갑내기이자 2018년 나란히 프로에 입단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치러진다. 정규시즌 4위를 차지한 두산은 1차전을 이기거나 비기면 2차전을 치르지 않고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정규시즌 5위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면 2차전까지 내리 두판을 이겨야 한다.
준플레이오프에 오른 팀은 정규리그를 3위로 마무리한 LG 트윈스와 3전 2선승제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겨룬다.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는 11월4일이다.
이후 정규시즌 2위로 마무리한 삼성 라이온즈와 3전 2선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러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11월9일 대구에서 펼쳐진다.
정규시즌을 우승한 KT 위즈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플레이오프 승리팀과 겨루게된다. 한국시리즈는 7선 4승제로 진행된다.
창단 8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KT는 역사상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마크하고 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