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싱가포르 잘란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조상준이 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10.25/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의 경기가 싱가포르 현지 기상 상황으로 30분 지연됐다.

'황선홍호'는 3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싱가로프 잘란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싱가포르와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H조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 기상 문제로 킥오프가 30분 연기, 오후 9시30분에 열리게 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현지에 번개가 치는 등 기상이 좋지 않아 킥오프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선홍호는 필리핀과의 1차전에서 3-0, 동티모르와의 2차전에서 6-0으로 대승을 거뒀다.


황선홍 감독은 싱가포르전을 앞두고 ""베스트 멤버로 전력투구를 다할 것이다. 이전 결과와 상관없이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