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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차가 갑자기 달려들 것만 같고 주차된 차 사이로 애들이 나올 것 같다. 모든 곳이 지뢰밭이다”고 말했다. 그는 아는 만큼 너무나도 잘 보이는 위험요소 때문에 운전이 무섭다면서 ‘직업병’이라고 말했다.
한 변호사는 “횡단보도 건널 때도 차가 멈추면 건넌다”며 “제일 좋은 건 앞에 다른 사람이 먼저 가고 세 걸음 뒤에 따라가는 게 제일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호 기다릴 때 앞에 안 나가 있는다. 가끔 인도로 돌진하는 차가 있다. 사람들 뒤에 서 있으면서 가로수, 전봇대, 신호등 등 엄폐물을 찾는다”며 “사고를 많이 보면 저절로 그렇게 된다”라고도 했습니다.
한 변호사는 ‘보복 운전'에 대해 일단 차 문부터 잠그라고도 조언했다. 그는 “차에서 내리면 안 된다. 요즘 세상이 무섭다. 즉시 112에 신고하고 창문을 조금 열어라. 경찰에 신고하는 걸 보복 운전자에게 들리게 하는 거다. 그러면 보복 운전자가 흥분해서 욕을 하는 음성이 녹음이 되면서 그것이 증명으로 남는다. 보복운전 처벌 수위는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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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