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1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6차전에 출전할 25인 명단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7월 2020도쿄올림픽에서 득점 후 세레모니하고 있는 황의조. /사진= 로이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6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 오는 16일엔 이라크와 6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현재 2승2무(승점 8점)로 이란(3승1무·승점 10점)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6차전에 출전할 25인 명단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공개했다. 명단에는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황인범(루빈 카잔)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다만 황의조와 김영권은 빠졌다. /사진= KFA 인스타그램 캡쳐
대한축구협회(KFA)는 1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6차전에 출전할 25인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황인범(루빈 카잔) 등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다. 다만 황의조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다. 김영권(감바 오사카)도 이번 2연전에 제외됐다.

황의조 대신 공격 자원으로는 조규성(김천상무)과 김건희(수원) 등이 선택 받았다. 김건희는 처음으로 벤투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정우영(알 사드), 백승호(전북), 황인범, 이재성(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손흥민, 황희찬, 송민규(전북) 등이 뽑혔다. 수비수는 김민재(페네르바체), 박지수(김천상무) 등이 발탁됐다.

대표팀은 오는 8일 경기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된다.

■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11월 소집명단(25명)

▲골키퍼 = 김승규(가시와레이솔), 구성윤(김천상무),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수비수 = 김민재(페네르바체), 박지수, 권경원, 정승현(이상 김천상무), 이용, 김진수(이상 전북) 김태환, 홍철(이상 울산) 강상우(포항)
▲미드필더 = 정우영(알 사드), 백승호, 송민규(이상 전북), 황인범(루빈카잔), 이재성(마인츠), 이동경(울산),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엄원상(광주)
▲공격수 = 조규성(김천상무), 김건희(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