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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 소진 및 축소 전망,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출고 지연 등 복합적인 시장 이슈가 불거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전기차 구매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반면 푸조 전기차는 8월 이후 월평균 판매량이 이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푸조는 보조금 소진이 이슈로 떠오른 8월 이후 신속한 전기차 출고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조는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한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올해 전기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마련, 전기차 고객들의 빠른 출고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판매하는 차종은 푸조 e-208 GT와 e-2008 SUV GT 2개 차종이다. 행사 기간 동안 11번가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20만원 계약금을 10만원 즉시 할인해 판매한다.
푸조에서 마련한 400만원 특별 보조금(푸조 파이낸스 이용 고객 대상)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40만원 전기차 충전카드와 150만원 상당의 220V 비상용 충전기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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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