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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194억 유로)대비 19.1% 증가한 231억 유로(약 31조4185억원)를 달성했다.
포르쉐는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난 속에도 15.5% 수준의 이익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포르쉐는 올 3분기에 전년대비 13% 증가한 총 21만7198대의 차를 판매했다. 반도체 위기가 없었다면 실적은 더 증가했을 것이라는 게 포르쉐의 분석.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경우 3분기까지 총 2만8640대가 팔렸다.
루츠 메쉬케 포르쉐 재무·정보기술(IT) 담당이사는 “앞으로도 몇 달 동안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4분기의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고객 수요에 맞춰 최대한 많은 차를 제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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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