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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군에 따르면 매년 25억원의 국가재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테트라형, 다면체형 등 인공어초를 투하해 수산생물의 산란과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인공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은-암태-안좌-팔금-장산-신의-하의-도초-비금도 등의 섬을 묶은 일명 '다이아몬드 제도'에 이중돔형(어류형) 240개와 방사형(해조류형) 252개의 인공어초 투하작업을 마쳤다.
이를 통해 향후 낚시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2년 1단계로 인공어초 1000개를 투하하는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3000개를 바닷에 투하하는 3단계 사업을 실시해 수산자원 증대를 꾀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적지조사 및 지역해역 특성을 고려한 인공어초 투하사업 추진을 통해 수산자원을 증가시키고 낚시어선의 활성화로 어촌주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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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