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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 플로카 업)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지구 만들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19년부터 ‘헤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수 7000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약 30개의 러닝 크루를 ‘볼보 플로깅 크루’로 선정해 약 750명의 플로거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플로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 러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진행되는 ‘헤이, 플로깅’ 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위한 한정판 패키지를 8일 오전 10시부터 헤이 플로깅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패키지는 삼성물산의 러닝 전문 브랜드 ‘브룩스 러닝’과 협업으로 제작한 ▲리사이클링 소재의 기능성 기모 반집업과 ▲플로깅 장갑 및 가방, ▲자연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플로깅 봉투 등 약 2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반려동물과 함께 플로깅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생분해 성분으로 제작된 풉백 5롤과 플로깅 봉투로 구성된 ‘펫 플로깅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가는 2만5000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구매자의 명의로 환경재단에 기부돼 무분별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문제인식 제고 및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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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