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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최대 상금 3억원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상민, 장동민, 박지윤, 최예나, 슈카가 MC를 맡았다.
이상민은 최근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징어 게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이런 게임들을 많이 접했지만 시나리오로 만들어진 게임과 실제 금액이 주어지고 얼굴이 밝혀진 사람들과 한 공간 안에서 싸워서 이기면 돈을 얻을 수 있는, 쟁취하게 되는 이 게임은 다르다"며 프로그램의 강점을 언급한다.
'피의 게임'은 전 야구선수 정근우, 래퍼 퀸와사비, 아나운서 박지민, UDT 출신 덱스 등 서로 다른 연령대와 직업군에 종사하는 참가자 10명을 최종 선정했다. 10인의 플레이어들이 모두 모이고 직업부터 나이, 이름까지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는 가운데 일부 출연자들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발언을 하거나 은밀한 시그널을 주고받는다고 알려져 모두를 충격에 빠트릴 예정이다.
10인의 플레이어들은 정치와 음모, 배신 등 그 어떤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불공평하고 비합리적인 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놀라는 것도 잠시다. 생존 능력을 확인할 첫 번째 챌린지를 부여 받는다.
처음부터 카메라 의식도 하지 않고 이미지도 신경 쓰지 않는 오로지 최대 상금 3억원과 생존을 목표로 질주할 준비를 마친 플레이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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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