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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한 2D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파 모바일을 내년 1분기 국내 출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던 던파 모바일은 '청소년 과몰입 방지 시스템'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이유로 출시가 잠정 연기됐다. 넥슨은 던파 모바일 국내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국 서비스 출시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넥슨 관계자는 "네오플은 '던파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위해 현지 퍼블리싱을 담당한 텐센트와 긴밀히 협업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중국 서비스 일정은 미정이지만 최대한 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던파 모바일은 전 세계 7억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인기게임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넥슨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 특유의 감성을 살린 2D 도트 그래픽과 좌우 이동 방식(횡스크롤)을 바탕으로 빠른 액션이 특징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그동안 PC 던전앤파이터에서 느낄 수 있는 액션성을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하도록 개발에 집중해왔고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목표한 퀄리티와 콘텐츠 규모를 확보했다"며 "2022년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유저분들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막바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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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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