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6일 개막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의 얼리버드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열렸던 서울모빌리티쇼의 전신인 서울모터쇼 당시 모습. /사진=뉴스1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조직위)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의 얼리버드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입장권은 12월5일까지 판매하며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서울모빌리티쇼’를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정상 가격은 일반인 1만원, 초·중·고생 및 장애인, 유공자, 경로자(65세 이상)는 7000원이며 7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판매 기간에 입장권을 구매하는 경우 일반인과 초·중·고생에 한해 2000원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조직위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라는 서울모빌리티쇼의 핵심 메시지와 환경보호 등 친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ESG)경영의 일환으로 기존의 종인 입장권 대신 디지털 전용 입장권을 이번 전시회부터 도입키로 했다.

디지털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입장권 구매 시 발송되는 카카오 알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번거로운 종이 입장권 교환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시장 입구에서 QR코드를 태그하고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은 관람객은 현장에서 별도 안내를 통해 입장권을 구입해 들어갈 수 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며 입장마감은 폐장 30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