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아프론테크
상아프론테크가 멤브레인 매출액이 연평균 68%씩 고성장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일 오후 1시26분 상아프론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3.72%) 오른 6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멤브레인 매출액은 일부 범용 매출액을 합쳐 지난해와 올해 각각 35억원, 93억원에서 오는 2025년 1937억원, 2030년 6296억원으로 연평균 68%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수소차용 멤브레인이 공급되기 시작했고 고객사가 개발 중인 다양한 차종의 수소 연료전지향 멤브레인 샘플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국내 수소차 시장은 최근 정부가 2030년 누적판매 목표 대수를 66만대에서 88만대로 상향했다"며 "강력한 보조금 지원과 충전소 확중 정책으로 연간 판매대수는 작년 0.5만대에서 18만대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