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 핼러윈데이인 지난달 31일 올라온 영상이 주목받았다. 한 남성이 실제 카메라 기능을 복장에 넣어 사람들을 촬영한 것. /사진=틱톡 캡처
일본에서 진행된 핼러윈 축제에서 센스있는 복장으로 주목받은 이가 있다. 그는 카메라 자체로 변신해 다른 이들의 사진을 찍어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핼러윈데이인 지난달 31일 틱톡에 올라온 한 영상에는 카메라를 옷처럼 만들어 입은 남성이 등장했다. 얼굴을 새까맣게 칠한 남성이 다른 이들을 향해 손에 든 플래시를 터뜨리며 오른쪽 손으로 카메라 버튼을 눌렀다. 그는 마치 카메라 옷으로 상대방을 찍는 듯한 느낌을 줬다.


이후 사람들을 놀라게 한 일이 벌어졌다. 해당 남성이 뒤돌아서자 등에 달린 액정에 남성이 포착한 장면이 나온 것이다. 어떤 원리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성은 옷에 실제 카메라 기능을 넣은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감탄하며 놀라워했다. 이들은 "올해 본 의상 중 최고다", "프린트 기능까지 있으면 아주 그냥 대박일 듯", "기술의 발전이 이런 코스튬까지 가능케 하는구나"라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