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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2022년형 티록은 6가지 색상과 블랙 루프의 ‘투톤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한층 향상 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출시한 신형 티구안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2022년형 티록 역시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 적용됐다. 차세대 EA288 evo 엔진은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켜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외관은 블랙 루프 및 6가지 색상 조합이 인상적인 ‘투톤 디자인’을 적용, 기존 티록의 스타일을 한층 개성 넘치게 완성했다.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비츠 오디오’(BeatsAudio) 사운드 시스템 탑재로 운전자의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기존 연식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차선유지 레인 어시스트’ 기능도 전 트림에 기본 추가됐다.
이밖에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보행자 모니터링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파크 파일럿 전후방 센서 ▲피로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프리미엄 모델부터는 주행 속도 및 차 거리를 유지해 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해 파노라마 선루프,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비엔나 레더 시트가 적용된다.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후방카메라, 비츠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전동식 파워 트렁크 및 18인치 알로이 휠이 추가된다.
2022년형 티록은 상품성은 강화하면서도 이전 모델보다 권장소비자가를 최대 354만원 가량 낮췄다. 트림별 가격(개소세 인하분 3.5% 적용, 부가세 포함)은 ▲스타일 모델 3244만5000원 ▲프리미엄 모델 3638만8000원 ▲프레스티지 모델 3835만9000원이다.
11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2022년형 스타일 모델의 경우 2948만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5년·15만km의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도 제공해 차 유지 보수비용 부담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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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