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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더콘란샵 코리아'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미앙 뿔랑'과 손잡고 강남점을 전시장으로 꾸민다고 3일 밝혔다.
더콘란샵은 2019년 11월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12번째로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문을 연 리빙 매장이다.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여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10월 더콘란샵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4% 늘었다. 오픈 이후 누계 방문객 수도 300만명을 돌파했다.
더콘란샵 강남점 매장은 외부와 내부를 특유의 감각적인 도형 사용과 색 조합 작품으로 장식하고 매장 입구에 시그니처 조형물을 전시해 마치 전시장과 같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콘란샵 코리아 오픈 2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13일과 14일에는 더콘란샵 강남점에서 다미앙 뿔랑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아트 퍼포먼스'를 열고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은 "지난 2년간 더콘란샵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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