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동형 과장(사진 왼쪽 1번째)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광양시 11월 '이달의 봉사왕'으로 선정됐다./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동형 과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광양시 11월 '이달의 봉사왕'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동형 과장은 교통안전지도,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 등을 포함해 올해 총 150번, 약 500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활동을 펼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했다.


특히, 광양제철소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 부단장을 맡고 있는 이 과장은 자신의 재능을 봉사에 녹여내 지역 내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봉사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교통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등굣길을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과장의 나눔활동은 비단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에 그치지 않아 더욱 의미가 깊다.

특수 장애 아동 돌봄, 환경정화 활동, 도배봉사, 장애인 세탁물 수거·세탁 등 다양한 사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과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것이 이달의 봉사왕에 선정된 이유 같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적극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재능봉사단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작년 12월,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표창장을 다수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