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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클래식백 미디움 사이즈는 971만원에서 1124만원으로 샤넬의 대표 핸드백인 '클래식 스몰 플립백'은 893만원에서 1052만원으로 올랐다. 클래식백 라지 사이즈는 1049만원에서 1210만원으로 인상됐다.
지난 7월 샤넬 클래식백 라지 사이즈에 이어 이번 인상으로 스몰과 미디엄 사이즈까지 샤넬 클래식백 라인은 모두 1000만원대로 확정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 한국 뿐 아니라 미국·유럽·호주 등 해외에서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호주에서 클래식 스몰 플랩백은 1만270달러(1213만 5032원)에서 1만2340달러(1458만 944원)로 인상됐고 클래식 미디움 플랩백은 1만1170달러(1319만 8472원)에서 1만3190달러(1558만 5304원)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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