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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은 "이게 뭔일이래.. 여기가 이런 곳이 아닌데.. 조용한 곳인데.. 아주 떠들썩하네"라며 "새로 오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다들 반갑습니다. 기존 회원분들은 다들 조용하고 낯가리는 분들이 많은데 당황하셨겠어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도 이런 반응이 놀랍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한데.. 한편으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마이네임' 사랑해주시고 최무진을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저는 앞으로도 하던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은 '마이네임' 최무진 대사를 인용해 "그러니까.. 쫌...진작에...나한테 왔어야지"라고 덧붙여 팬들을 환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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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