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3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르가모 한 술집에서 일부 아탈란타 팬이 맨유 팬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으로 한 맨유 팬과 말리던 직원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아탈란타 팬들은 검정색 후드티셔츠와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맨유 팬들이 모여있는 '아이리시 펍'으로 향했다. 여기서 아탈란타 팬들은 무작정 맨유 팬들을 야구 방망이로 때렸다.
아탈란타는 이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서 맨유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아탈란타가 후반 추가시간까지 2-1로 리드하고 있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극장골로 양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