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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볼보자동차에 따르면 이 같은 당부는 최근 발표한 신차의 제품 생애 주기(LCA) 및 탄소 배출량 보고서와도 같은 방향성을 갖는다.
최근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수정안을 모색 및 논의하고 있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진행되는 가운데 나온 메시지이기도 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청정에너지를 활용해 신차를 생산 및 충전할 경우 잠재적으로 탄소 배출량이 대폭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볼보자동차는 2030년 전기차 회사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위해 앞으로 또 다른 순수 전기차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오는 2040년까지 기후 중립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탄소 발자국을 줄여나가고자 하는 계획의 일환이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CEO)는 “볼보자동차는 순수 전기차 기업이자 업계 리더가 되기 위한 의식을 갖고 전략적 결정을 내렸지만 ‘기후 중립으로의 전환’은 혼자 일궈낼 수 없다”고 짚었다. 이어 “세계 각국의 정부와 에너지 기업들은 청정에너지 생산과 충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강화 및 순수 전기차가 진정한 친환경 모빌리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함께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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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