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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등의 가치를 더해 새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NEW ES 에디션’은 ‘네이처 인 디자인’(Nature In Design)을 콘셉트로 자동차의 트렁크 펠트와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하고 남은 에어캡 등 자동차 관련 폐기물, 공예작업 후 버려지는 재료들을 활용해 자원의 선순환을 목적으로 진행된 공예품이다. 새 가치를 만들기 위해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인 김지선, 박정근, 이동주 등 총 3명의 작가가 함께 참여했다.
김 작가는 버려지는 에어캡 소재와 바코드 스티커를 활용해 2종의 ‘에코폴리 시리즈 트레이’를 선보였다. 박 작가는 작업 뒤 버려지는 구리와 칠보 유약을 사용해 ‘칠보 홀더’와 ‘칠보 코스터’로 재탄생 시켰다. 이 작가는 버려지는 차의 트렁크 펠트 소재와 황동 부속품을 이용해 독특한 질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인센스 홀더’와 ‘트레이’ 작품을 내놨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의 ‘NEW ES 에디션’ 공예 작품은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창의력과 디자인을 더해 더 높은 가치를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렉서스코리아는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환경보호에도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렉서스 ‘NEW ES 에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렉서스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인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전시·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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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