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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가수 딘딘이 작곡가 벌구와 함께 출격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신철원 골목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날 철원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가수 딘딘이 미리투어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딘딘의 친구이자 작곡가인 벌구가 함께했다.
딘딘은 제5포병여단 출신으로 철원에서 군 생활을 했다며 8살 때부터 친구인 벌구와 동반 입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결혼을 앞둔 벌구와 함께 군 생활을 추억하기 위해 철원을 찾았다고.
이어 딘딘과 벌구는 포병 장교 출신인 백종원과 포병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포병 공감대를 형성하며 유쾌한 대화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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