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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2019년에 쿠팡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했다. 쿠팡은 장애인 선수들을 자사 직원으로 채용해 매월 급여는 물론 단체보험, 경조사 지원 등 각종 임직원 복지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쿠팡 장애인선수단에는 전국 72명의 선수들이 소속돼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육상필드 종목인 남자 곤봉던지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김동선 선수(강원도 대표, 쿠팡 소속)는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열린 올해에도 한국신기록(13m 24㎝)을 세웠다.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육상트랙 종목 이상혁 선수(울산광역시 대표, 쿠팡 소속)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해 아쉬웠지만 올해 후회 없이 준비했고 메달을 따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훈련에 매진해 세계 1위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쿠팡 HR CoE(인사 전문가 조직)담당 부사장은 "스포츠는 우리에게 몰입하는 즐거움을 주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게 해준다"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낙담하지 않고 이를 스포츠로 승화한 모든 분들이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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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