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탈모인 시대. 탈모는 더 이상 4050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2030도 울게 만드는, 청년과 중년의 연결고리가 됐다.
탈모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자존감 하락'이다. 이러한 천만 탈모인들에게 최소 '희망 전도사'로 통하는 사람이 있다.
유튜브에서 탈모인 대나무숲 채널 '대멀'을 운영하는 영화배우 대멀이다. 그는 가발 때문에 출근한 지 하루 만에 회사 관둔 사연, 대머리만 아니면 된다는 여자친구에게 '가밍아웃'하고 결혼에 성공한 사연 등 웃픈 실제 경험담부터 가발 수업, 가발 Q&A, 가발 쓰고 어디까지 해봤니 등 여러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서 그는 15년 탈모 인생에서 경험한 내려가는 자존감 지키는 법부터, 탈모인 중에서 제일 멋진 사람이 되는 법까지 노하우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