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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별면접과 인터넷 패널 조사 등을 거쳐 공공성·친절성 등을 조사해 이를 지수로 환산한 것으로 광주 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조사가 실시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한 일반서비스 산업 54개 업종, 262개 기업(관)에 대해 실시됐다.
협회는 실거주 주민 중 각 자치구별 민원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품질을 조사했다. 그 결과 서구는 종합점수 70.1점으로 광주지역 기초단체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총 9개 분야 중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분야에서 타 자치구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행정서비스 품질조사에서 1위를 달성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사람중심 서구를 위해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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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