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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 품귀현상이 시멘트 생산차질로까지 번지면서 고려시멘트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1시17분 고려시멘트는 전거래일대비 290원(6.94%) 오른 4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요소수에서 시작된 공급부족사태가 점차 다른 산업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공해물질 저감에 요소수를 사용하는 시멘트 제조업체들은 연말까지 버티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요소수는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소성로의 온도가 1000℃ 이상으로 올라가면 질소산화물이 발생하는데, 요소수를 뿌려 이를 제거한다. 하지만 국내 요소수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롯데정밀화학과 KG케미칼이 보유한 재고는 1~2개월 정도 버틸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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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