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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윤정은 전라남도 순천 지역을 주 무대로 가수 활동을 하는 최나리와 만났다. 최나리는 중학교 3학년 때 소아 당뇨 판정을 받고 합병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특히 합병증으로 인한 치아 손상으로 발음을 고민하는 상황.
이를 들은 장윤정은 자신의 슬럼프 경험을 고백했다. 장윤정은 “하영이를 낳고 나서 복근이 돌아오지 않았다. 내고 싶은 음이 갑자기 나오지 않아서 너무 놀랐었다”며 “내가 가이드한 곡을 내가 못 불렀다. 소리가 안 나와서 준비했던 앨범을 녹음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노래를 하기 위해 복근 운동만 한 달을 했다”며 “지금도 나는 콘서트 앞두고 다른 사람들 목 풀 때 스쿼트를 한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고생스러운 상황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이겨나가는 최나리에게 깊이 공감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보였다는 후문. 더불어 건강문제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최나리의 뛰어난 가창력에 진심 어린 칭찬과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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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