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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률은 70.3%다. 총 2160개 병상 중 1519개를 사용 중이다. 남은 병상은 641개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도 56.8%로 집계됐다. 총 345개 병상 중 196개를 사용 중이고 149개가 남아 있다.
재택치료 환자가 크게 늘며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48.5%이다. 재택치료 환자는 현재 1604명으로 전날 304명이 추가됐다.
지난주 700명대를 오가던 확진자가 2일 1004명, 3일 946명 등 급증하며 의료체계 부담도 커지고 있다. 다음주 위드코로나와 핼러윈 데이 여파로 확진자가 더 늘어나면 병상 포화 상태가 다시 우려된다.
전국적으로는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47.4%로, 1111병상 중 527병상이 사용 중이고 584병상 여유가 있다. 정부는 병상 가동률이 75%를 넘길 때 일상회복 전환을 중단하는 비상 체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감염병 전담병상은 5562병상, 준중환자 병상 191개, 생활치료센터 병상 9406병상으로 50% 안팎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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