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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의 후임이 임명될 때까지 외무상을 겸직한다.
일본 방송매체 NHK는 4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이 자민당 간사장으로 내정됨에 따라 외무상이 공석이 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테기 외무상이 오늘 총무회에서 간사장이 된다면 차기 내각 발족 전까지 내가 외무상을 겸직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새 내각이 출범한다면 기시다 총리의 겸직 기간은 총 6일이다.
일본 국회는 오는 10일 임시국회를 소집해 기시다 총리를 101대 총리로 선출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집권 자민당 총무회에서 아마리 아키라 간사장의 후임으로 모테기 외무상을 임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조각 때 자민당 간사장으로 이동하는 모테기 외무상의 후임자만 임명하고 나머지 각료들은 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이날 일본의 새 내각 인사는 외무상 외에 변동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조각 때 자민당 간사장으로 이동하는 모테기 외무상의 후임자만 임명하고 나머지 각료들은 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이날 일본의 새 내각 인사는 외무상 외에 변동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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