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UNHCR은 4일(이하 한국시각) 불법 이민자 총 357명을 구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357명 중엔 여성은 54명, 어린이 22명도 포함돼 있다. UNHCR은 국제적십자위원회와 함께 이들에게 의료와 회복을 위한 지원을 제공했다.
리비아는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이 무너진 이후 치안 공백이 지속되면서 수많은 주민들이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고 있다.
UNHCR에 따르면 리비아 부근에서 구조돼 리비아로 돌아간 불법 이민자 수는 올해만 2만8000명에 달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