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대전’은 치킨을 주제로 중원의 요리 고수들이 펼치는 K-치킨 세계화 대국민 프로젝트로 5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이 시작된다. 

5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첫 방송되는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이자 국민 창업 1순위인 치킨을 주제로 요리 고수들이 펼치는 K-치킨 세계화 대국민 프로젝트다. 전국의 요리 고수들이 K-치킨의 한 획을 긋기 위해 치킨 레시피 개발을 두고 요리 서바이벌을 펼친다.

‘골목식당’ 등 다양한 요리 예능에 출연하며 진가를 발휘한 MC 김성주와 명실상부한 국내 먹방계 1인자 ‘먹교수’ 김준현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는다.

이연복 셰프를 비롯해 정호영, 송훈, 김풍 셰프는 ‘대한민국 치킨대전’의 심사위원이자 멘토로서 심사의 중심축을 담당한다. 현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셰프들인 만큼 치킨의 맛 뿐만 아니라 요리의 진정성, 창의성, 상품성 등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평가한다. 

셰프 심사위원들과 함께 할 셀럽 심사위원들도 화려하다. 정성호, 영탁, 박슬기, 이채영, 이혜성, 승우아빠, 히밥, 장지수 등 평소 요리에 관심이 높은 셀럽들 역시 매의 눈으로 우승자를 가리겠다는 각오다.

제작진 측은 ‘치킨대전’은 치킨에 진심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참여 가능하다”며 “나만의 치킨 레시피가 있다면 누구나 도전 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을 비롯해 광고 모델, 레시피 로열티 등을 포함한 최대 상금 10억원의 치킨 연금이 주어진다. 우승한 제품은 치킨플러스(대표 유민호)를 통해 출시돼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