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바퀴 달린 집3'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바퀴 달린 집3'에 배우 김광규, 신승환이 출격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에서는 배우 김광규, 신승환이 성동일, 김희원, 공명을 찾아왔다.

지난주, 성동일의 초대로 먼저 바달집(바퀴 달린 집)에 와 충북 청주 된내기골 메밀밭을 즐기던 김영옥은 뒤늦게 합류한 김광규, 신승환과 함께 직접 빚어 만든 김치 왕만둣국을 함께 즐기며 앞마당 경치를 즐겼다. 신승환은 청주의 명물 초정약수를 대접하기도.


김영옥은 "여기 와서 말하다가 먹다가, 하루 행복하게 해준다"라고 흐뭇해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성동일은 "더 건강하시고, 욕심내지 마시고 100년만 더 건강하게"라고 전하며 먼저 떠나는 김영옥을 미소짓게 했다.

김영옥이 떠난 뒤, 남은 다섯 사람은 다 함께 바달집에서 잠을 청했다. 늘 게스트를 배려하느라 텐트에서 잠을 잤던 성동일과 김희원은 "위에서 자보고 싶었다"라며 2층에 누워 바달집의 매력을 또 한 번 만끽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난 성동일이 동생들을 위한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라면을 먹자는 의견에 신승환은 김광규가 들고 온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광규는 배우 이종석이 명절 선물로 건넨 소고기를 혼자 먹기에 많아 들고 왔다고. 이에 바달집은 아침 8시부터 고기 파티를 벌이며 풍성한 아침을 맞이했다.

이후 이들은 된내기골 정자에서 메밀밭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이어 다섯 사람은 배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속내를 고백하기도. 이어 다섯 사람은 함께 자전거 나들이로 가을 정취를 느꼈다.


점심으로 신승환이 들기름 간장 메밀국수를, 성동일이 고추장 더덕구이를 준비했다. 그동안 김광규와 공명은 밤 줍기에 나섰다. 메밀국수에 들어간 신승환의 장모님 표 생들기름은 극강의 고소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3'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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