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AFP=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로 출발했다.

이날 미국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채권매입을 줄이는 '테이퍼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음에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스닥종합지수는 38.16포인트(0.24%) 오른 1만5849.74로 출발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50.12포인트(0.14%) 하락한 3만6107.4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6포인트(0.05%) 상승한 4662.93으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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