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혜진이 소고기 '플렉스'로 행복해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배우 전혜진, 공효진, 이천희가 죽도에서의 셋째 날을 맞이했다.


이들은 계속 배가 고프다며 "이제는 단백질이 필요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공효진은 고기가 당긴다고 했다.

세 사람은 제작진을 향해 매점에 있는 고기가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지 않았냐고 추궁했다. 제작진은 "오늘까지인 게 많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소고기, 돼지고기는 첫날과 달리 엄청난 세일 중이었다. 전혜진은 무려 80% 마감 세일 가격에 깜짝 놀라며 소고기를 구매했다.

전혜진은 알뜰하게 '득템'한 소고기를 구웠다. 카레까지 완성됐다. 남편 이천희는 "맛있다. 너무 맛있다"라며 극찬했다. 그는 고기까지 폭풍 흡입했고 "밥 먹어서 너무 행복하다"라면서 감격했다.


한편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며 탄소제로(중립) 생활에 도전하는 필(必)환경 예능.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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