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의 기존 증산 규모 유지 방침에도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장 대비 2.05달러(2.5%) 하락한 배럴당 78.81달러를 기록했다. WTI 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밑돌며 마감한 것은 지난 10월 초 이후 처음이다.


이날 OPEC+는 미국의 추가 증산 압박에도 증산 규모를 기존 하루 40만 배럴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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