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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상대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맨유와 격돌한다. 맨시티는 10경기에서 6승 2무 2패(승점 20점)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맨유는 5승 2무 3패(승점 17점)로 5위다.
앞서 맨시티는 지난달 30일 리그서 13위 크리스탈 팰리스에 0-2로 충격패를 당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5일 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브뤼헤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다. 포든은 브뤼헤전을 마치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승리를 통해 지난 리그 경기의 패배를 극복했다"며 "다음 경기(맨유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맨시티)는 언제든지 맨유와 겨룰 준비가 돼 있다"며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의 분위기와 상대 팬들이 어떤지 잘 알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우리는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맨유는 최근 2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만큼 자신감에 차 있을 것"이라며 "그래서 더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챔피언스리그에 대해 포든은 "우리는 선두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며 "아직 몇 경기 남았지만 1위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포든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5골 4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하고 있다. 포든은 이에 대해 "득점을 자주하고 있어 자신감이 많아졌다"며 "열심히 훈련해 골을 계속 넣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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