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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가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도네페질(Donepezil) 패취가 세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품목허가를 승인 획득하면서 주가도 강세다.
5일 오전 9시47분 아이큐어는 전거래일대비 4750원(12.37%) 오른 4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이큐어는 식약처로부터 도네리온패취 87.5mg과 175mg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적응증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증상 치료다.
도네페질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 받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중 가장 오랜기간동안 경증 부터 중증도 및 중증 치매 환자까지 폭넓게 처방되고 있다. 지금까지 도네페질은 제형 개발의 어려움으로 경구용으로만 상용화됐지만, 아이큐어는 기존 도네페질 경구제의 1일 1회 복용을 1주일 2회 패취 부착으로 개선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큐어는 한국,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 4 개국 약 400 명의 경증 및 중등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도네페질패취 임상 3상을 성공했다. 특히 경증 및 중등증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게서 기억, 언어, 재구성, 행동, 지남력 등을 다루는 대표적 표준 도구인 ADAS-cog 평가에서 경구용 도네페질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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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