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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재영입하면서 산초가 전력에서 소외됐다"고 지적했다. 잘 알려진대로 맨유는 산초의 영입을 위해 오랫동안 공을 들였다. 결국 지난 6월 도르트문트에서 그를 영입했고 8500만유로(약 1141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하지만 맨유의 주축 공격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산초는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내고 있다. 산초는 올시즌 맨유에서 풀 타임을 소화한 경기가 단 1번 뿐이다. 이 여파로 산초는 최근 국가대표팀에서도 자리도 잃었다. 실제로 산초는 곧 있을 안도라와 산 마리노를 상대로 꾸려진 2022 카타르월드컵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반스는 이에 대해 "산초는 미래가 밝은 선수였으나 현재는 전력에서 소외되고 있는 선수"라며 "산초 영입이 잘못이었거나 호날두 영입이 잘못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초는 주축 공격수로 영입했지만 지금은 벤치에서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며 "그가 활약하는 모습을 얼마나 더 볼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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