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허성태가 직접 싼 도시락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허성태와 매니저 박기정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허성태는 산책 중이었다. 그가 단역 시절 자주 찾던 산책로였다.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연기 연습도 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허성태는 "그 시간들이 없었으면 못 견뎠을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검은 모자와 검은 마스크 탓에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산책로 끝에 있는 정자에 도착한 허성태는 준비해 온 도시락을 꺼냈다. 도시락은 귀여운 캐릭터 모양이었다. 이는 직접 싼 도시락이었다. 현미밥과 계란 프라이, 꼬막 무침, 콩잎, 물김치로 채운 평범하지만 건강한 도시락이었다. 도시락을 맛있게 먹던 허성태는 또 다른 등산객에게 가져온 토마토를 권했다. 등산객은 허성태에게 "연예인이세요? 누구 촬영하는 거예요?"라고 물어 허성태를 당황하게 했다. 허성태는 등산객에게 "혹시 '오징어 게임'이라고 보셨느냐"고 물었지만 모른다고 했다. 허성태는 상냥하게 인사하고 산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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