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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경기 1승 2무를 거뒀던 보르도는 황의조의 부상 공백이 이어진 가운데 PSG는 넘지 못한 채 패배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의조는 지난달 18일 낭트와의 10라운드에 선제골을 넣은 뒤 오른 발목 부상으로 교체돼 로리앙과의 11라운드에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복귀를 준비하던 지난달 말엔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12라운드 랭스전과 이날 연이어 결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달 A매치 기간 국가대표 명단에도 빠졌다. 보르도는 시즌 2승 6무 5패, 승점 12를 기록해 16위를 기록했다.
PSG는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가 무릎과 햄스트링 통증으로 2경기째 결장했지만 2연승을 포함해 리그 4경기 무패(3승 1무) 행진을 펼치며 선두(승점 34)를 지켰다.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11승을 쓸어 담고 무승부와 패배는 한 번씩만 기록한 PSG는 2위 랑스(승점 24)에 승점 10 차이로 크게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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