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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아내인 배우 김태희를 향한 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지난 5일 "정말 정말 오래간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광고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태희는 블랙 드레스에 레드립으로 고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비는 6일 해당 게시글에 댓그로 "오우씨! 태쁘!(김태희+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여러 개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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