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내년 합류하기로 했었던 드라마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사진=뉴스1

배우 이규한이 차기작으로 예정했던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과 SBS TV '어게인 마이 라이프' 하차 소식을 전했다. 

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규한은 엄마들의 진장한 '워맨스'를 담은 그린 마더스 클럽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내년 방송 예정인 그린 마더스 클럽엔 배우 이요원, 추자현 등이 출연한다. 이규한이 하차하는 대신 최덕문이 합류한다. 


역시 내년에 편성된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웹툰으로도 호응을 얻은 이해날 작가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이준기, 이경영, 김지은 등이 출연한다. 이규한은 천재 검사 이민수 역으로 캐스팅됐었다. 현재 그를 대신할 배우를 찾고 있다. 

그린 마더스 클럽'과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이규한의 하차 이유에 대해 "일신상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규한은 최근 SNS에 게재했던 글도 모두 삭제했다. 

이규한은 고등학교 3학년이던 지난 1998년 MBC TV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24년차 배우다.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가족의 탄생' '애인 있어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