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모니카가 과거 춤으로 돈을 벌기 위해 고된 레슨을 소화했다고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댄서인 모니카, 아이키, 가비, 리정, 여진, 립제이, 리안, 뤠이젼 8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모니카는 "제가 춤을 시작하려고 하던 시절엔 그냥 댄서가 뭐냐, 춤을 어떻게 추냐는 반응이었다"라며 "'스우파'를 하면서 어머니가 저를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너무 과몰입해서 노제 편 들고 아이키랑 비교하면서 얘 인간성이 좋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러다가 또 한 무대를 보고 난해하다고 했는데 거기에 댓글로 설전을 벌였더라, 실명으로 댓글을 달았다"라며 "그러고 나서 이때까지 응원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문자가 왔다"고 덧붙였다.

또 "사실 그 때는 어머니가 그전 회사를 그만둘까 봐 걱정했는데 몰래 그만 두고 댄스 학원 강사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 하루에 레슨 9시간 쉬는 시간 없이 하면서 13㎏ 빠졌다"고 고백했다. 립제이는 "같이 하면서 그때 돈이 없어서 찜질방 가서 자고, 너무 피곤해서 오는 버스 아무거나 타고 잠들곤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리안도 "저도 1시간에 2만원 받으면서 학비를 내야 하니까 2시간씩 자며 일하고 연습하고, 그래도 춤이 좋으니까 그것만 바라보고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근 종영한 '스우파'에 출연한 모니카, 아이키, 가비, 리정, 여진, 립제이, 리안, 뤠이젼은 신드롬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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