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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대사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한 미르자 알리 아마디와 그의 아내 수라야가 생후 2개월 된 아이 소하일 아흐마디의 행방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미르자 알리는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아이를 찾기 위해 공항 곳곳을 뒤졌다"며 "영어를 할 줄 몰라 아이를 건네받은 사령관의 이름을 알 수 없다"고 슬퍼했다.
현재 미 당국은 소하일의 사진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행방을 찾고 있다. 국무부 대변인은 정부가 실종착취아동국제센터 등 소하일의 소재를 찾기 위한 모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프간 난민 지원 단체 또한 소하일의 사진이 그려진 포스터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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