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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유명 IT팁스터(정보유출가) 존 프로서는 삼성전자가 내년 1월4일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S21 FE를 공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11일 정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1월4일은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기간과 맞물린다. 내년 CES는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전망이다. 앞서 삼성이 갤럭시 S21 FE를 CES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 바 있다.
아울러 프로서는 삼성이 내년 2월8일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언팩 행사를 열고 사전예약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초 갤럭시 S22는 올해 말까지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하반기 출시한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3·Z플립3'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내년 2월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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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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