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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8일(이하 한국시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권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방정부 수장 44명을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수도 카불 시장엔 카리 바리얄이 임명됐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한 이후 위기를 맞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경제는 최근 탈레반의 외화 사용 금지령으로 미국 달러 사용이 제한되며 악화됐다.
이밖에 이슬람국가(ISIS) 분파인 이슬람국가-호라산(ISIS-K)이 탈레반에 대한 불만으로 테러를 연달아 일으키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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